노벨상,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화상으로 진행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시상식 진행할수도 올해 120주년…10월 4~11일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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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에게 수여된 메달. (자료사진) © AFP=뉴스1
2018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에게 수여된 메달.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올해 노벨상 시상식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계로 지난해에 이어 화상으로 진행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벨상 수상자들은 메달과 상장을 각기 자국 내에서 받게 될 예정이다.

노벨 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며 "우리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들이 참석하지는 않겠지만 소규모로라도 스웨덴 현지에서 시상식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노벨상 시상식은 텔레비전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노벨평화상을 시상하는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는 아직 오슬로에서 수상자를 맞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는 내달 중순 논의를 거쳐 올해 노벨상 행사 방식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노벨시상식은 매년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올해 120주년을 맞는 노벨상 수상자는 10월 4∼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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