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상승전환 할까… 전종민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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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상승전환 할까…  전종민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 동참
전종민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자사주 매입 행렬에 동참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 부사장은 지난 3일 보통주 957주를 10만5500원에 매입했다. 총 취득금액은 1억96만3500원이다. 전 부사장은 최고경영자(CEO) 직속 담당 임원으로 기업문화 업무를 맡고 있다. 

SK하이닉스 고위 임원들은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앞서 최광문 SK하이닉스 ER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18일 주당 9만9350원에 보통주 400주를 매입했고 진교원 개발제조총괄 사장은 1000주를 10만3000원에 사들였다

지난 7~8월에만 오종훈 GSM 담당 임원(450주) 박명수 D램마케팅 담당 임원(450주) 노종원 경영지원 담당 임원(1000주) 김진국 미래기술연구원 담당 임원(1000주) 최정달 낸드개발 담당 임원(1000주) 등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3월 2일 장중 고점 15만500원을 찍은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9만8900원까지 떨어지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10만원대를 밑돌았다.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47%) 하락한 10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박규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방 수요 둔화와 DRAM 업황의 다운 턴(down turn) 진입 우려 등으로 인해 연초 이후 계속된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DRAM의 업황 둔화 우려가 현 주가 수준에 이미 반영되어 있지만 올 연말 NAND의 급격한 업황 둔화가 나타나면서 주가의 단기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이를 지나고 나면 내년 DRAM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의 상승 전환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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