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107만회분 25일 도착… "백신 맞고 자신·가족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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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모더나 백신 107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한다. 사진은 지난 8일 인천 공항에 도착한 화이자·모더나 백신. /사진=뉴스1
오는 25일 모더나 백신 107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한다. 사진은 지난 8일 인천 공항에 도착한 화이자·모더나 백신. /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오는 25일 모더나 백신 107만여회분이 국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접종자에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07만1000회분이 인천 공항에 25일 오후 2시40분쯤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도입된 백신은 총 7492만회분이 됐다.

국내 도입이 확정된 7492만회분 백신 가운데 화이자가 3743만여회분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210만여회 ▲모더나 1387만여회 ▲얀센 151만여회 순이다.

방대본은 국내 도입된 백신과 이번달 추가 도입 예정인 백신 2600만회분, 오는 4분기 들어올 예정인 9천만회분을 합쳐 총 1억9490만회분의 백신 공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한 후 신속하게 안내될 계획이다.

정부는 백신 공급이 원활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접종자에게 백신 접종을 당부하기도 했다. 방대본은 “다양한 사정으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국민들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위해 예약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한 백신 예약은 오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는 등 기존과 동일한 방식이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외국인 등은 보호자를 통한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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