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유니폼 안 사" 울상 지은 축구선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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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엘살바도르 매체 엘살바도르 데포르테스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마르텐 드 룬(아틀란타BC)의 '웃픈'(웃기면서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영상=엘살바도르 매체 엘살바도르 데포르테스
지난 24일 엘살바도르 매체 엘살바도르 데포르테스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마르텐 드 룬(아틀란타BC)의 '웃픈'(웃기면서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영상=엘살바도르 매체 엘살바도르 데포르테스
이탈리아에서 '웃픈'(웃기면서 슬픈)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4일(한국시각) 엘살바도르 매체 엘살바도르 데포르테스는 마르텐 드 룬(아틀란타BC) 네덜란드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의 사연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마르텐은 아틀란타 구단 공식 매장을 찾아 본인 유니폼을 구매하는 첫 3명을 대신해 유니폼을 구매할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날 마르텐의 유니폼을 구매하려는 손님은 없었다. 마르텐은 하루종일 가게에 앉아 본인 팬을 기다렸으나 끝내 실패했다. 마르텐은 결국 가게 점원이 문을 닫아야 한다는 말에 자리를 떳다.

마르텐은 이후 본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아마 메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적으며 유머러스하게 웃어 넘겼다. 

마르텐은 평소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텐은 지난해 소속팀 아틀란타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면 팬 1000명과 피자 파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5년 아틀란타 유니폼을 입은 마르텐은 아틀란타 소속으로 250경기 이상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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