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멋져"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아역, 군인 지현우와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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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뉴스1
KBS 2TV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어린 시절 지현우에 첫눈에 반했었다는 과거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1회에서는 박수철(이종원 분)의 친딸 박단단(이세희 분)과 차연실(오현경 분)의 친아들 박대범(안우연 분)이 남매로 자란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 때문에 다퉜고 차연실은 친아들인 박대범 편만 들었다. 박수철은 딸 박단단이 설움을 토로하자 "한가족인데 네 편 내 편 그러면 안 된다. 그러면 엄마 속상하다"며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에 박단단은 "나 낳아준 친엄마 진짜 죽은 거냐. 안 죽었는데 엄마한테 가버릴까봐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며 "엄마 사진이라도 보여달라. 엄마 얼굴이라도 알고 싶다"고 말하며 친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수철에게서 도망치던 박단단은 자전거를 타고 오던 이영국(지현우 분)과 부딪쳤다. 이영국은 "꼬마"라고 불렀지만 박단단은 "나 꼬마 아니다. 열세살 숙녀"라고 받아쳤다. 이영국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박단단은 집을 나왔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군인이라는 사실을 밝힌 이영국은 자전거를 태워주고 두더지 잡기도 함께 했다.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지만 이영국은 "네가 그걸 알아서 뭐하냐"며 웃으며 떠났다. 박단단은 "저 아저씨 진짜 멋있다"며 "그런데 이상하네. 언젠가는 왜 꼭 저 아저씨를 만날 것 같지"라고 말했다.

성인이 된 박단단은 여전히 박수철에게 싹싹한 딸로 성장했다. 안색이 좋지 않던 차연실은 박대범과 전세금을 날려 괴로워 했다. 그는 "알아봤어? 정말 한푼도 못 건진대?"라며 화를 냈지만, 박대범은 태평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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