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시민제2야구장 사업비 10억원 절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용인시가 ‘남사시민제2야구장’의 사업비 10억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용인시
용인시가 ‘남사시민제2야구장’의 사업비 10억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용인시
용인시가 적극 행정으로 ‘남사시민제2야구장’의 사업비 1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관내 한 개발사업장의 마사토 무상 지원과 재활용골재 사용으로 남사시민제2야구장의 당초 사업비 29억원 중 34%인 총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개최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보완과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인구 남사면 일원에 1만2000㎡ 규모의 남사시민제2야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사업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지조성에 필요한 마사토를 구하기 위해 마사토가 발생하는 관내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장 약 30여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던 중 이달 초 한 업체로부터 양질의 마사토 7만㎥와 땅을 다지는 토공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는 협조를 얻어내 7억원의 예산을 줄이게 됐다. 

지반보강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었던 자연골재를 재활용골재로 대체해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줄여 총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재활용골재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골재로 자연골재 보다 80% 가까이 저렴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체육시설 정비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이 많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용인=김동우
용인=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25.08하락 25.3918:05 01/31
  • 코스닥 : 740.49상승 1.8718:05 01/31
  • 원달러 : 1231.90상승 4.518:05 01/31
  • 두바이유 : 82.63하락 1.5418:05 01/31
  • 금 : 1939.20하락 6.418:05 01/31
  • [머니S포토] 비비지, 계묘년 토끼해 맞아 미니3집 '베리어스'로 컴백
  • [머니S포토] 유연석X차태현, 유쾌한 멍뭉미 형제
  • [머니S포토] 이재명 "미분양 주택 분양가 매입, 부실 건설사 특혜"
  • [머니S포토] 박홍근 "검찰, 이재명 소환 세번째까지가 국민 상식"
  • [머니S포토] 비비지, 계묘년 토끼해 맞아 미니3집 '베리어스'로 컴백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