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88분 소화' 울버햄튼, 사우샘프턴에 1-0 승…시즌 2승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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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 AFP=뉴스1
울버햄튼이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선발 데뷔전에서 88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울버햄튼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6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라울 히메네스의 결승포 덕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울버햄튼은 승점 6점(2승4패)이 되며 하위권 탈출에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이 경기 전까지 승리가 없던 사우샘프턴은 홈에서 패하며 승점 4점(4무2패)을 유지했다.

쓰리톱의 우측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경기 내내 특유의 활동량과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간 창출에 기역했다. 수비시에도 후방까지 내려와 상대를 압박하다 후반 43분 후벵 네베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섰다.

두 팀은 전반전 내내 0의 행진을 이어갔다. 전체적인 기회는 울버햄튼이 더 많았지만, 사우샘프턴 역시 간헐적인 공격이 매서웠다. 그러나 마무리에서 부족함을 보였다.

후반 16분 울버햄튼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조세 사 골키퍼의 롱 킥 한 방에 상대 수비가 열렸고 최전방에 있던 히메네스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사우샘프턴은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30분 다시 한 번 사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면서 동점골에 실패했고, 결국 울버햄튼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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