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안보 기본개념도 몰라… 대통령 되면 YS 오판 반복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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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국가안보 기본개념조차 모른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홍 의원(왼쪽)과 윤 전 총장(오른쪽)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국회사진취재단)
27일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국가안보 기본개념조차 모른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홍 의원(왼쪽)과 윤 전 총장(오른쪽)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인 국가안보에 대해 기본개념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제타격, 참수작전이 들어 있는) 작계5015는 이미 언론에도 공개된 유사시 한·미의 대북 작전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부 내용은 군사 기밀이지만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도 공개적인 토론이 수차례 있었고 많은 언론들이 이미 다뤘다"면서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어야 할 안보 상식이다"라고 전날(26일) TV토론 때 '작계5015'에 대해 당황하며 머뭇거리던 윤 후보를 겨냥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TV토론회에서 '작계5015' 질문에 당황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TV토론회에서 '작계5015' 질문에 당황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안보 핵심 사항을 모르고 있다는 건 '준비 없음'을 스스로 드러냈다는 주장이다.

이어 홍 의원은 "1994년 미국 클린턴 정부가 (북한) 영변 핵시설 폭격을 하려 했을때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이를 극력 저지하고 KEDO(북한이 영변 원자로 2기를 동결하는 대신 미국 경수로 2기를 제공하는 한반도에너지개발계획)로 돌파하려 했다"라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홍 후보는 "그건 (YS의) 오판였다"며 "만약 그때 영변 핵시설 북폭이 있었다면 북한은 (지금처럼) 핵개발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말로 YS가 후환을 없앨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대통령 결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안보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지식, 개념을 갖춘 자만이 대통령 될 꿈을 꿔야한다"고 강조했다.
 

최다인
최다인 checw02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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