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지도자와 협상했던 태국, 폴킹 감독 선임

김학범·이임생·정해성 등 후보로 거론됐지만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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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축구협회는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알렉산르레 폴킹 감독을 선임했다.(태국축구협회 SNS 캡처) © 뉴스1
태국축구협회는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알렉산르레 폴킹 감독을 선임했다.(태국축구협회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학범, 이임생, 정해성 등 한국인 지도자들이 후보로 거론됐던 태국 축구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안렉산드레 폴킹 감독이 선임됐다.

태국축구협회는 28일 "폴킹 감독이 니시노 아키라 감독의 후임으로 태국 국가대표팀을 이끈다"고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끈 니시노 감독은 2019년 7월 태국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탈락의 책임을 지고 경질됐다.

이후 김학범, 이임생, 정해성 등 한국인 지도자들과 태국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혔지만 협상에 진척은 없었다. 김학범 감독은 "태국축구협회 측의 제안을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태국축구협회는 동남아시아축구에 정통한 폴킹 감독과 계약했다. 폴킹 감독은 2013년부터 아미 유나이티드, 수판부리, 방콕 유나이티드(이상 태국), 호찌민 시티(베트남) 등을 지도했다. 2012년에는 태국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맡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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