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천안함 사과 없이 김정은 만나나" vs "사과 전 정상회담 가능"

[TV토론]尹 "남북 정상회담, 천안함 사과 없다고 안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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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황교안, 유승민, 최재형, 안상수, 하태경, 윤석열, 홍준표, 원희룡)들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황교안, 유승민, 최재형, 안상수, 하태경, 윤석열, 홍준표, 원희룡)들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일창 기자,최동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30일 천안함 폭침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없이도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놓고 충돌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방송된 MBC 100분 토론 국민의힘 제4차 방송토론회에서 "지난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가 없이는 김정은을 안 만나겠다'고 했지만, 한 언론 인터뷰를 보면 '한일관계 같은 문제'라며 사과 없이도 김정은을 만날 수 있다고 했다"며 "이게 윤 전 총장이 말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인가"라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를 받기 전이라도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어떤 결과를 낳아야지 쇼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은 "남북 관계를 원활하게 하면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를 받아낼 수 있다. 남북 정상끼리 중요한 회담을 하고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데 천안함 사과가 없다고 안 할 수는 없다"며 "일본의 예를 든 것은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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