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재차 돌파, 이낙연 '결전의 땅' 인천으로

박용진 '인천' 공약 발표, 추미애 '울산'서 기자회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49만여표의 행방이 달린 2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국민선거인단)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과 인천,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지지세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누적 득표율 1위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를 다시금 찾아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Ⅱ'에 참석한다. 이후 경기도로 이동, 도정 업무에 복귀한다.

대장동 의혹을 둘러싸고 그간 야권의 거센 공세를 받던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연루 가능성으로 새 국면을 맞자, 본격적으로 '개발이익국민환수제' 도입 등 정책 개선책 도입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재명 후보는 전날에도 인천 지역 공약 발표 뒤 여의도를 찾아 열린 같은 제목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이 토건세력 그 자체다. 저보고 몸통이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국민의 수준은 당신들보다 높다"고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이낙연 후보는 2차 슈퍼위크 결과 발표 장소인 결전의 땅 인천을 찾아 기자회견 뒤 인천 모래내 시장을 방문하며 지역 민심 훑기에 나선다.

이낙연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만난 뒤 이천시 기초·광역 의원 및 인천 시민 1만5000여명 지지선언에도 참석해 세몰이에 나선다.

이번 주 반전이 절실한 이낙연 후보는 전날 방송 인터뷰에서 2차 슈퍼위크에 대해 "반전할 수 있다고 본다. 갈수록 유권자께서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용진 후보 역시 이날 인천을 찾아 박 시장과의 면담, 인천 공약발표 기자회견, 인천연료전지 발전소 방문 등 지역 민심 호소에 나선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부터 대의원·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중 울산을 찾아 당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049.08상승 28.5418:03 10/26
  • 코스닥 : 1011.76상승 17.4518:03 10/26
  • 원달러 : 1167.60하락 0.818:03 10/26
  • 두바이유 : 85.17상승 0.5318:03 10/26
  • 금 : 84.37상승 1.818:03 10/26
  • [머니S포토] 윤석열 후보 '박정희 42주기 묘역 참배'
  • [머니S포토] 감사원장 인사청문특위, 인사하는 홍문표·박주민
  • [머니S포토] 2021 국회 운영위 국감, 유영민 靑 비서실장 출석
  • [머니S포토] 고승범 "부동산시장 과열…가계부채 위험 사전 대비해야"
  • [머니S포토] 윤석열 후보 '박정희 42주기 묘역 참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