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행 상황의 95% 대처한다”… GM, 울트라 크루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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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모든 주행 상황의 95% 대처가 가능한 운전 보조기술인 ‘울트라 크루즈’를 발표했다. /사진=GM
GM이 모든 주행 상황의 95% 대처가 가능한 운전 보조기술인 ‘울트라 크루즈’를 발표했다. /사진=GM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최첨단 운전 보조 기술인 ‘울트라 크루즈’(Ultra Cruise)를 지난 11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울트라 크루즈는 GM이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es) ▲탄소배출 제로(Zero Emissions) ▲교통체증 제로(Zero Congestions)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주행 상황에 95% 이상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울트라 크루즈는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울트라 크루즈는 출시 시점에 미국 및 캐나다 지역 200만마일(약 322km) 이상의 도로에 적용될 예정이며 최대 340만마일(약 574km)까지 확장 가능하게 된다.

더그 파크스(Doug Parks) GM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구매 부사장은 “온전히 GM의 기술로 개발된 울트라 크루즈는 모든 이들에게 핸즈프리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적인 측면 외 기술적으로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GM은 보다 대중적인 모델에는 슈퍼 크루즈(Super Cruise)를, 프리미엄 모델에는 울트라 크루즈를 탑재하는 두 가지 핸즈프리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ADAS) 라인업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파크스 부사장은 “우리는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될 울트라 크루즈와, 보급형 모델에 적용될 슈퍼 크루즈의 조합을 통해 모든 가격대와 세그먼트에 걸쳐 주행 보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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