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일남, 살 수밖에 없던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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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속 숨겨진 디테일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오징어게임' 속 숨겨진 디테일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디테일한 장면들이 주목받고 있다. 9월 17일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오징어 게임’의 설계자 오일남은 어떤 게임을 하든 살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분석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일남(오영수 분)이 줄다리기에서 패배할 것에 대비해 밧줄에 손을 묶고 자물쇠를 채운 다른 참가자와 달리 게임 전 미리 자물쇠를 풀어놓고 게임에 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줄다리기 장면을 분석하며 게임 이후 다른 참가자들은 손에 자물쇠를 차고 있지만, 오일남의 팔에만 자물쇠가 채워져 있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테일한 연출에 소름이 돋았다", "잘못 본 것 아닌가", "해석하기 나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오징어 게임’출연진은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줄다리기'를 꼽았다. 김주령은 "줄다리기는 실제로 힘을 줘서 줄을 잡아당겼다. 그거(줄다리기) 하고 거의 탈진했다"고 말했다. 허성태 역시 "정말 사력을 다해 찍었다. 오바이트도 엄청 했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유미는 "줄을 잡아당기시는 분이 사람이 아니라 기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리 당겨도 당겨지지 않았다"고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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