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진파워, 일본 자민당 소형모듈우자로 실용화 주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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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일진파워, 일본 자민당 소형모듈우자로 실용화 주장에 강세

원전 가동이 전면 중단된 일본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을 실용화해 재건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일진파워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13분 일진파워는 전거래일대비 1600원(12.26%)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실세인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간사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사고 이후 가동이 중단된 노후 원전과 관련해 재가동하고 현재 개발 중인 SMR을 실용화해 재건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MR은 기존 원전에 비해 공사 기간이 짧고,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라 간사장은 지난 13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위해 원전에 일정 비율을 의지한다면, 더 기술이 진전된 것으로 대체하는 발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54기에 달하던 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54기 중 21기는 폐로가 결정됐고, 남아있는 33기 중 9기가 가동 중이다. 아직 일본 국민들은 원전에 반대하는 분위기지만, 자민당 실세 정치인이 원자로 재가동과 소형 원자로로 원전 재건축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다.

일진파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국책과제 주관기관과의 주요 파트너사로 원자로 및 관련된 기기개발, 설계 제작과 고부가가치의 핵융합설비 연료 저장기술 상용화, 화공기기 제작 및 원자력 기기의 제작 등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소듐 열유동 종합효과 시험장치 제작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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