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97명 확진…1주 전보다 183명 감소(종합)

어제보다 49명 줄어…이틀째 300명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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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마포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8일 서울 마포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7명이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7일)보다 49명 감소했다. 한 주 전인 지난 11일과 비교했을 때는 183명 줄었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누적 65명)이 늘었다.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누적 34명)이 추가됐다.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101명)이 새로 나왔다.

구로구 소재 고교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24명)이 신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108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8명이 있었다.

현재 나머지 125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23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전날 하루 서울 확진자는 총 355명으로 지난 8월2일 311명 이후 76일 만에 가장 적게 나왔다.

300명대 확진자는 8월22일 388명 이후 처음이다.

지난 일주일간 서울 하루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11일 482명에 이어 582명(12일)→747명(13일)→681명(14일)→585명(15일)→506명(16일)→355명(17일)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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