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오승환 넘어 한신 외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 '42'

오승환의 2015년 41세이브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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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수아레스는 한신 타이거스 외국인 투수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한신 타이거스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로베르트 수아레스는 한신 타이거스 외국인 투수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한신 타이거스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베네수엘라 출신 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스(30)가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이 세운 한신 타이거스 외국인 투수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경신했다.

수아레스는 1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 9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한신의 2-1 승리를 지켰다.

시즌 42세이브째를 올린 수아레스는 2년 연속 센트럴리그 세이브 1위를 확정했다. 2위 구리바야시 료지(35세이브·히로시마)와 7개 차인데 히로시마가 6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세이브 1위가 바뀔 수는 없다.

아울러 수아레스는 구단 외국인 투수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오승환이 2015년 세운 41세이브였다. 국내 투수 포함 한신 최다 세이브 기록은 후지카와 규지가 2007년 올린 46세이브다.

수아레스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쳐 지난해부터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지난해에는 25세이브로 센트럴리그 세이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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