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x승관, '라켓보이즈' 첫 대결 활약…압도적 실력 차 확인(종합)

'라켓보이즈'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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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라켓보이즈' © 뉴스1
tvN '라켓보이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켓보이즈'가 첫 대결에서 패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서는 본격적인 훈련과 함께 대망의 첫 대결을 펼치는 라켓보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기본 훈련에 앞서 라켓보이즈는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으로 준비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셔틀콕 옮기기로 기초 스텝 훈련에 돌입했고, 첫 번째 주자 양세찬이 정확한 백스텝을 뽐내며 이용대와 비슷한 기록으로 마무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동원이 46초 79를 기록해 최단 기록을 달성하며 빠른 스피드에서 강점을 보였다.

벽치기를 통한 수비 반응 훈련에서는 에이스 승관과 김민기가 안정적인 자세, 양세찬이 빠른 스피드, 오상욱이 강한 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첫 실전 경기가 펼쳐졌다. 첫 상대는 50대와 60대로 구성된 배드민턴 경력 10년 이상을 자랑하는 32년 전통의 배드민턴 클럽 '대왕벌'이었다.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코트에 입장한 대왕벌은 라켓보이즈의 사인과 함께 이찬원-정동원의 축하 공연을 승리 상품으로 부탁했다.

이날 두 팀의 대결은 5판 3선승제의 복식 대결로 진행됐다. 장성규가 해설을, 이찬원이 캐스터를 맡아 경기의 흥미를 더했다.

라켓보이즈 복식 1조로 윤두준과 정동원이 나섰다. 에이스 정동원과 타고난 습득력으로 활약했던 윤두준은 처음 해본 경기에 위치 선정부터 헤매며 연속 실점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실력 차로 고전하던 라켓보이즈는 결국 대왕벌에게 15:2로 첫 세트에서 패배했다.

이어 2세트에는 에이스조 양세찬, 승관이 출격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용대는 양세찬, 승관에게 콤비 플레이를 요구하기도. 그러나 대왕벌의 강력 스매시에 두 에이스 역시 흔들렸다. 이에 이찬원이 자신의 찐 팬인 대왕벌 회원에게 "저를 생각해서라도 한 번만!"이라고 소리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양세찬과 승관은 에이스다운 품격을 자랑하며 조금씩 점수를 만들었지만 끝내 15:6으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첫 경기의 승패가 달린 3세트에는 오상욱, 김민기가 출전했다. 오상욱과 김민기는 연이은 서비스 실패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결국 이용대는 이날 안정적인 실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자랑한 오상욱을 남기고, 김민기 대신 에이스 승관을 교체 투입해 반격을 노렸다.

오상욱과 승관은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연속 득점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팽팽한 접전으로 긴장감을 높인 3세트는 듀스 공방전을 이어가며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결국 오상욱과 승관이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거두며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4세트에는 주장 윤현민과 김민기가 한 조를 이뤄 출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고전에 집중력이 좋은 양세찬과 윤두준에 교체 출전했지만 대왕벌의 노련한 실력에 속수무책으로 실점하며 15:2로 패배했다. 최종 세트 스코어 3:1로 대왕벌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tvN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 새내기들의 혹독한 훈련과 전국 각지 배드민턴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 최종 목표인 전국 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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