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진산업, 中 전력난으로 마그네슘 대란… 원천기술 확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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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진산업, 中 전력난으로 마그네슘 대란… 원천기술 확보 부각

중국의 전력난으로 인해 일부 제련소가 가동을 멈추면서 자동차의 핵심 원료인 마그네슘 부족 사태에 빠졌다. 이에 마그네슘 원천기술을 확보한 아진산업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18분 아진산업은 전거래일대비 330원(9.64%) 오른 3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올해 완성차 업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는 반도체칩 부족이었지만, 이제는 마그네슘으로 초점이 옮겨가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주요 원료 공급이 위협받으면서 잠재적으로 심각한 생산 차질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FT에 따르면 전세계 마그네슘의 약 90%가 중국에서 제련되며, 이 중 절반 이상은 산시성의 위린시에서 생산된다.

이처럼 중국이 전세계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등 사실상 마그네슘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전력난으로 인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완성차 업계 역시 심각한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부품업체로 마그네슘 합금 판재의 성형 및 접합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마그네슘 합금 판재용 프레스 장치 및 그의 프레스 가공방법 등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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