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지인 새 폭로 예고… "소속사 나가면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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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사생활로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와 그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계정이 새로운 폭로를 예고했다. /사진=tvN 제공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로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와 그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계정이 새로운 폭로를 예고했다. /사진=tvN 제공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또 다른 폭로를 예고했다.

누리꾼 A씨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김선호씨도 잘 알고 있으며 네이트 판 폭로자 분도 잘 알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하는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로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유명 연예언론사를 통해 밝혀내겠다"고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폭로 날짜를 오는 25일로 정하며 "많은 진실을 폭로할 예정"이라며 “이미 여러 기자님들에게 자료와 정황들을 넘긴 상태이며 사실 확인도 마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위험하고 무서운 일인 거 안다. 하지만, 이대로 진실이 묻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기다려달라"고도 했다.

A씨는 "소속사 나오려다 피본 연예인들"이라며 연예인 이름으로 추정되는 초성 2개를 적어 올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건 겉으로만 드러난 거지 주저앉은 연예인들도 매우 많을 거다. 내가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A씨는 "계약 기간에는 리스크 관리 해준답시고 불리한 건 모든 걸 다 털어놓고 의논해달라고 하다가 소속사 나가려고 하면 그걸로 발목 잡고 목숨 줄 흔들고 못 가질 거면 그냥 이 바닥에서 죽이겠단 게 업계 현실"이라며 폭로 내용이 연예계 전반에 얽힌 내용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김선호는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생활 폭로 글로 위기를 맞았다. 그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김선호와 연애 당시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고 고백했다.

김선호는 이틀 간 침묵을 유지하다 지난 20일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A씨는 김선호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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