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포커스] “한국과 70년 협력, 미래 전략도 함께 간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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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한국과의 변치 않는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보잉코리아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한국과의 변치 않는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보잉코리아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지난 19~22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에 참가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국방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과의 미래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 우주 기업 중 하나다. 상용기, 방위, 우주, 보안 체계 및 글로벌 서비스 부문을 선도한다는 평가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150여 개국의 민간 및 정부 고객사도 지원한다. 항공 우주 부문을 선도해 온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보잉은 꾸준히 기술과 혁신에 앞장서고 사람과 미래 성장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ADEX 2021에 참가한 에릭 존 사장은 이 같은 보잉의 철학을 그대로 구현했다. 디펜스 부문 제품과 서비스 역량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피스아이, F-15, P-8A, AH-64 아파치, CH-47 치누크 헬리콥터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차원이 다른 회사의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이외에도 다른 플랫폼의 항공기와 함께 보잉 항공기의 서비스 및 유지 활동을 위한 국내 업계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지난 70년 동안 이어온 우호적인 관계를 더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과 한국군의 회전익 항공기(헬리콥터)에 대한 정비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군용 회전익 항공기의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MOU)도 맺었다. 두 회사는 합의서를 통해 아파치, 치누크 등 국군이 특수작전임무 및 수송용으로 운용하는 회전익 항공기의 대한항공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보잉사가 유지 정비(MRO)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상황에도 이번 서울ADEX 에 참석해 보잉이 제공하는 최신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보잉은 지난 70여 년 동안 한국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유지해 온 파트너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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