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주지훈 주연 '지리산', 첫방송 시청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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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왼쪽)과 주지훈이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CJ ENM 제공
배우 전지현(왼쪽)과 주지훈이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CJ ENM 제공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지리산'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리산'은  tvN 15주년 특별기획으로 23일 밤 9시 첫방송된다.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지리산'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합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인 전지현과 주지훈은 벌써 김은희 작가와 두 번째 만남이다. 두 사람은 앞서 '킹덤' 시리즈에서 김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또 한 번 성공적인 결과물이 나올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전지현은 극 중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는다. 그는 흙길, 너덜길, 암벽, 절벽 등 산을 어떻게 타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풀잎 하나만으로도 조난 장소를 알아맞힐 정도로 지리산에 대한 모든 걸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주지훈은 지리산 국립공원의 신입 레인저 강현조로 변신한다. 육사 출신 전직 육군 대위로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강현조는 서이강과 파트너가 되어 함께 산을 누비며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

전지현, 주지훈 뿐 아니라 성동일(조대진 역), 오정세(정구영 역), 조한철(박일해 역), 주민경(이양선 역), 고민시(이다원 역), 김영옥(이문옥 역), 전석호(김웅순 역)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채워지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이번에는 죽는 이야기가 아닌 ‘살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김은희 작가의 말에서도 짐작되듯 새로운 결을 그린다. 사람을 살리는 레인저 서이강, 강현조의 강렬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휘몰아치는 속도와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를 예고, 끝날 때에는 모두의 숨을 멎게 만들 강렬한 서막이 열릴 예정이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 지리산에서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의 환영을 보는 강현조가 해동분소의 신입 레인저로 들어와 무슨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될지 또 그와 파트너를 이루게 될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이 함께 어떤 이야기를 그리게 될지 진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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