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뒤 교육 의무화 확대… 비용은 얼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낸 운전자의 의무교육이 강화된다. /사진=뉴스1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낸 운전자의 의무교육이 강화된다. /사진=뉴스1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낸 운전자의 의무교육이 강화된다.

23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상사고를 유발한 경우 운전면허 정지·취소처분 여부와 관계없이 의무적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존 도로교통법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상사고를 유발하더라도 40점 이상의 벌점으로 운전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된 운전자만 법정 의무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개정 도로교통법의 시행으로 교육 대상이 확대된 것.

이수해야 할 교육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특별교통안전교육 법규준수반 교육으로 6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6000원이다.

이 교육을 통해 운전자는 교통환경과 교통문화, 안전운전의 기초, 교통심리 및 행동이론, 위험예측과 방어운전, 운전유형 진단 교육, 교통 관련 법령의 이해 등에 대해서 교육을 받게 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상사고자에 대한 교육의무화가 실시됨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해당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속적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18:05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18:05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18:05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8:05 03/24
  • 금 : 1983.80하락 12.118:05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