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순위 경쟁 치열… 삼성-KT '0경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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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 순위가 뒤바뀌며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두산과의 지난 경기에서 활약한 최정(SSG 랜더스)의 모습./사진=뉴스1
국내 프로야구 순위가 뒤바뀌며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두산과의 지난 경기에서 활약한 최정(SSG 랜더스)의 모습./사진=뉴스1
국내 프로야구 선두 경쟁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현재 2위 삼성 라이온즈가 1위 KT 위즈와의 승차가 0으로 좁혀진 가운데 23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서다.

삼성은 지난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삼성은 74승8무57패를 기록했지만 KT(73승8무56패)에 승률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다. 승차는 0경기차다.

이날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은 7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4승(7패)째를 거뒀다. KT 고영표는 4회말에 난타를 당하며 6이닝 9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가을 야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SSG 랜더스는 선발 전원 안타 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두산 베어스를 12-6으로 꺾고 4위로 도약했다. 지난 21일 두산을 7-1로 제압한 SSG는 이번 문학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SSG는 64승13무62패로 두산(66승6무64패)에 앞선 4위가 됐으며 반대로 두산은 6위 키움 히어로즈(66승7무65패)에 1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SSG는 1회말에만 5점을 뽑았고 2회말 1점과 3회말 4점을 추가해 10-0까지 달아나며 초반부터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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