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싱글vs돌싱 단합대회, 어차피 우승은 김종국(종합)

'미운 우리 새끼' 2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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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이 한데 모여 단합 대회를 열었다. 하지만 승리는 결국 김종국에게 돌아갔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싱글과 돌아온 싱글 팀으로 나뉘어 단합 대회를 시작했다.

벌칙은 딱밤이었다. 김준호는 김종국의 딱밤을 맞게 되자 저승사자를 만난 듯 두려워했다. 김종국의 딱밤은 위력적이었다. 다음은 오민석 차례였다. 김희철은 오민석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를 보던 중 '내 사랑 젬젬'이라는 사람을 발견했다. 이는 오민석이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었을 당시 아내였던 배우 강예원이었다. 오민석은 강예원에게 전화해 '술 먹었어?'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오민석은 혀가 꼬인 목소리로 "세상이 왜 이러냐"고 말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오민석에게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걱정만 했다. 결국 딱밤을 피하지 못했다.

김희철은 설현에게 전화했다. 김희철은 임원희를 위해 전화를 바꿔줬다. 임원희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전화를 받아 들었다. 당황한 나머지 스피커 폰인데도 귀에 대고 말을 했다. 심지어 무릎을 꿇고 있었다. 임원희는 설현에게 작품을 잘 보고 있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상민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에게 전화해 돈을 빌리는 게 미션이었다. 이상민은 제발 이상화가 받지 않길 바랐지만 야속하게도 이상화는 이상민의 전화를 받았다. 이상민은 이상화에게 돈 좀 있냐고 물었고 이상화는 있다고 대답했다. 이상민은 천만 원을 일주일만 빌릴 수 있냐고 물었는데, 이상화는 흔쾌히 빌려주겠다고 했다. 모두 깜짝 놀랐다. 방송임을 밝힌 뒤 탁재훈은 이상화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상화는 "몇 번 방송에서 뵀었고 짠한 마음이 들었다"고 빌려주겠다고 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운동장에 나가 대결을 펼쳤다. 첫 대결은 각 팀의 버리는 카드의 대결이었다. 김준호와 김희철이 맞붙었다. 코끼리 코를 돈 다음 커다란 타이어를 굴려야 했다. 두 사람은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 차렸다. 앞서 나간 건 김희철이었다. 김준호는 넘엉진 타이어를 똑바로 세우지도 못했다. 그런데 타이어를 세운 김준호는 무서운 기세로 김희철을 따라잡았고, 결국 막판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다음 경기도 이상민이 이기며 돌싱 팀이 앞서 나갔다. 이어 임원희와 김종국의 대결이었다. 김종국은 코끼리 코를 도는 속도부터 임원희를 압도했다. 김종국은 전혀 어려움 없이 승리했다. 동점 상황에 각 팀 마지막 주자는 탁재훈과 박군이었다. 과연 최연장자 탁재훈이 특전사 출신 박군을 이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코끼리 코를 돌자마자 넘어졌다. 박군도 힘들어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바로 일어나서 타이어를 굴렸다. 박군은 앞만 보고 달려 결승선을 통과했다.

다음 경기는 5인 6각 달리기였다. 반환점을 돌던 돌싱 팀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반면 싱글 팀은 구호를 외치며 혼연일체가 돼 결승선으로 달려갔다. 결국 싱글 팀이 또 승리했다. 그리고 김종국이 또 가위바위보를 이겨 선물을 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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