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신시스템, 리비안 아마존 전기차 트럭 대량 양산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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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신시스템, 리비안 아마존 전기차 트럭 대량 양산 소식에 강세

미국 리비안이 개발 중인 전기밴이 최대 900ft³의 적재 용량을 갖춘 아마존과 일반 고객용, 두 모델로 개발돼 내년까지 1만대, 2025년까지 10만대를 아마존에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리비안에 전기차 배터리 설비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신시스템이 강세다.

2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우신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7.75%) 오른 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비안 차주 커뮤니티인 리비안 오너스 포럼은 최근 리비안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차대번호(VIN) 관련 문서를 공유했다. 해당 서류에 따르면 리비안은 서비스용 S와 아마존용 Z 두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는 전자상거래 업체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활용할 수 있다.

전기밴은 700밴 또는 500밴으로 불린다. 밴 앞에 붙은 숫자는 차량의 적재 용량을 뜻한다. 가령 500밴은 500ft³를 실을 수 있는 밴을 의미한다. 업계는 문서에 등장하진 않았지만 리비안이 900ft³ 용량을 갖춘 밴을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동계 옵션도 공개됐다. ▲단일 모터·전륜구동 ▲듀얼 모터·전륜구동 ▲듀얼 모터·사륜구동 세 가지로 제공된다. 리비안은 아마존에 내년까지 1만대, 2025년까지 10만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연내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

리비안이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를 갖추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리비안은 지난 9월 노멀 공장에서 첫 상용 전기 픽업트럭 'R1T'를 출고했다.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 중인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보다 빨랐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1S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리비안은 신차 개발과 출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내달 미국 나스닥 상장이 전망된다. 기업가치는 최대 800억 달러(약 9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신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 설비를 생산 중이며 주요고객으로 현대차외 리바안 등에 공급 중이다. 이에 우신시스템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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