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도 없었다"… 에스파 지젤, 흑인 비하 립싱크 논란 사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노래를 따라 불렀다가 불거진 흑인 비하 논란에 사과했다. 25일 지젤은 에스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곡의 가사를 엉뚱한 말로 입에 담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앞선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다”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서 흥분했었다”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젤은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앞서 지젤은 최근 온라인상에 게재된 영상에서 ‘niggas’(영어권에서 흑인을 가리키는 멸칭)를 입모양으로 따라하는 모습이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

다음은 에스파 공식 SNS 글 전문이다.

Hello, this is GISELLE.

I would like to apologize for mouthing the wrongful word from the lyrics of the song that was playing on-site. I had no intentions of doing it with any purpose and got carried away when one of my favorite artist's song was played. I sincerely apologize.

I will continue to learn and be more conscious of my actions.

안녕하세요, 지젤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 흥분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습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2398.46하락 3.4610:59 06/28
  • 코스닥 : 764.83하락 5.7710:59 06/28
  • 원달러 : 1285.60하락 0.910:59 06/28
  • 두바이유 : 110.03상승 3.5210:59 06/28
  • 금 : 1824.80하락 5.510:59 06/28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인사 나누는 '권성동'
  • [머니S포토] 경총 방문한 추경호 "대기업, 과도한 임금 인상 자제해야"
  • [머니S포토] 국힘 정책의총,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 입장하는 '박홍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