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자국에서 열리는 COP26 불참…"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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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 AFP=뉴스1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내달 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불참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킹엄궁은 여왕이 휴식을 취하라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여왕은 지난 20일에도 휴식을 취하라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병원에 입원해 하룻밤을 보낸 뒤 퇴원한 바 있다.

영국 왕실 소식통은 여왕이 글래스고에 가지 않기로 한 결정은 "현명한 예방책"이라며 여왕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버킹엄궁은 여왕이 직접 참석하는 대신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COP26에 참석하는 정상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왕은 올해 만 95세로 현재 전 세계 군주들 가운데서 최고령이며 최장기간 재임한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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