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1월부터 국경 전면 개방한다

해외 관광객, 2019년 4000만 명→올해 10만 명 이하 '뚝' 일자리 300만 개·관광 수입 59조 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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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내달 1일부터 국경을 전면 개방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태국이 내달 1일부터 국경을 전면 개방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경을 폐쇄해오던 태국이 18개월 만에 국경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은 27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다음 달 1일 국경 개방을 앞두고 이날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하는 모의 연습을 진행했다.

태국 정부의 국경 개방 지침에 따라 다음달 부터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10월 21일 기준)의 해외 여행객은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만 제출하면 자가격리 없이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태국의 관광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로 팬데믹 직전인 지난 2019년 해외 관광객은 4000만 명에 육박했으나 올해 관광객은 10만 명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일자리 300만 개와 관광 수입 500억 달러(약 59조 원)가 증발하기도 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한편, 사무이섬과 푸켓 등 인기 관광지역은 지난 7월 시험 개방을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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