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협회, '11월1일 배터리 산업의 날' 선포… 전영현 사장 금탑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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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지산업협회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와 위상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1일을 '배터리 산업의 날'로 정했다. /사진=삼성SDI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와 위상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1일을 '배터리 산업의 날'로 정했다. /사진=삼성SDI
한국전지산업협회(KBIA)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배터리 산업의 날' 제정을 선포하고 유공자 포상식 등 부대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KBIA 회장인 전영현 삼성SDI 사장을 비롯한 임원사 대표, 산업부 주영준 실장, 유공자 포상자 25명 등이 참석했다. KBIA는 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가 신성장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와 위상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은 '배터리 산업의 날로 지정했다.

KBIA는 배터리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한국 배터리 산업은 지난해 75억달러를 수출하고 국내기업의 생산액이 2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가 주력 산업 중 하나가 됐다"며 "현재 수주 잔고는 370조원이고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2차전지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그는 2017년 삼성SDI 대표로 부임한 후 소형 배터리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와 ESS 시장을 선도하며 최근 4년 평균 수출액을 연평균 27% 성장시키는 등 수출 중심의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국내 100여개 소재 및 부품업체들로부터 매년 총 구매액의 70% 이상을 공급받는 등 소재 국산화를 이끌어 왔으며 배터리 설비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망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매년 매출의 7%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세계 최고 기술 확보를 통한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국내 주요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배터리산업에 대한 연구와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에도 힘썼다.

전 회장은 "앞으로도 고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산업의 대한민국 리딩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해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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