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LH와 빅데이터 업무협약 2년 연장…도시문제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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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빅데이터 공동연구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11월부터 2년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19년 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공공서비스 및 스마트시티 혁신을 위해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왔다.

주요 추진 성과로는 2019년에 LH공사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화재발생 위험지역 예측모델'을 도출하였고 2020년에 LH공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COMPAS를 활용 '녹시율 빅데이터 분석'으로 김해시 도시녹지화 설계 및 가로수 정책결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내년에는 '도시데이터 수집을 위한 IoT 센서 설치위치 선정' 과제가 채택되어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해시는 국민연금공단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매월 제공받는 취업 및 실업 현황, 지역별·업종별 이동 현황 등을 데이터허브시스템에 시각화하여 고용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자리 정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LH공사와 협력하여 환경, 교통, 안전, 에너지 등 도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추진해 시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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