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코로나 확진자 발생… 김만배 등 검찰조사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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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중앙지검이 담당하는 대장동 의혹 사건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소유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에 대한 검찰조사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일 오후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중앙지검이 담당하는 대장동 의혹 사건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소유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에 대한 검찰조사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일 오후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장동 의혹 사건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소유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에 대한 검찰조사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중앙지검청사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피의자 등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해당 층에서 조사받을 예정이었던 구속 피의자 김씨와 남 변호사 등에 대한 조사도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서도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재판과 수사에 차질을 빚었다.

서울구치소는 접촉자들의 PCR검사가 끝날 때까지 긴급사건 이외 재소자들의 법원·검찰 출입을 전면적으로 제한해 지난 4일 하루동안 재소자의 법원과 검찰 출석을 금지시켰다.

서울 남부구치소에서도 지난 3일 확진자가 발생해 일부 재소자들이 코호트 격리됐다. 다만 격리되지 않은 재소자들의 접견이나 출정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최다인
최다인 checw02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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