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환테크 편리한 '외환매매 예약 서비스' 시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은행은 고객이 지정한 희망 환율에 도달 시 자동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환매매 에약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고객이 지정한 희망 환율에 도달 시 자동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환매매 에약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환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이 지정한 희망 환율에 도달 시 자동으로 외화를 사고팔 수 있는 '외환 매매 예약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최근 미국달러 강세 전망으로 환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편리한 환테크 기능을 탑재하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달라진 환테크 외화정기예금'을 내놨다.

'달라진(DOLLAR 眞) 환테크 외화정기예금’은 ▲미국 달러 1000달러 이상의 금액을 3개월부터 12개월 이내로 예치할 수 있으며, ▲12개월로 가입하고, 원화를 외화로 전액 환전해 신규한다면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특히 고객이 지정한 희망 환율에 도달 시 자동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환매매 에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지정한 환율에 도달했을 때 예금을 해지해 고객이 지정한 원화계좌로 자동 입금처리된다.

‘외환 매매 예약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 외에도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국민인 거주자(법인 포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일본 엔화(JPY)·유럽 유로화(EUR)·중국 위안화(CNY) 총 4종이며,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부터 100만달러 상당액 이하(건당)까지 이용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외환 매매 예약 서비스’ 시행을 비롯한 광주은행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16일까지 ‘외환 매매 예약 서비스 OPEN 이벤트’를 진행하며 10만달러(미화)까지 90% 환율을 우대한다.

김현성 광주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저금리 시대와 불안한 국제 경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 광주은행의 외환 매매 예약 서비스를 적극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트렌드와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한 환테크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6.86상승 23.718:05 03/31
  • 코스닥 : 847.52하락 2.9618:05 03/31
  • 원달러 : 1301.90상승 2.918:05 03/31
  • 두바이유 : 77.78하락 0.2618:05 03/31
  • 금 : 1997.70상승 13.218:05 03/31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 [머니S포토] 박보검·리사·뷔, MZ세대 핫 아이콘 한자리에…
  • [머니S포토] 국내 최대 모터쇼 '서울모빌리티쇼'…2년만에 재
  • [머니S포토] 역대 최대... 163개 기업 참여 '2023 서울모빌리티쇼'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