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조합원 90.8% 찬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중공업 노조가 진행한 찬반투표가 90.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사진=뉴스1
현대중공업 노조가 진행한 찬반투표가 90.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사진=뉴스1
현대중공업 노조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12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8364명 가운데 5369명이 참여해 90.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달 21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지만 사측과 접점을 찾지 못했다. 쟁의 조정은 이달 1일 종료됐다.  

현대중공업과 노조는 지난 8월 30일 이후 17차례 협상을 벌여왔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 12만304원 인상 ▲연차별 기본급 격차 조정 ▲성과급 산출 기준 마련 ▲원하청 차별 해소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아직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다만 현대중공업 노조는 다음주 노조 임원 선거가 예정돼 있어 곧바로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2.53상승 39.1415:32 11/30
  • 코스닥 : 729.54상승 215:32 11/30
  • 원달러 : 1318.80하락 7.815:32 11/30
  • 두바이유 : 80.96상승 4.2815:32 11/30
  • 금 : 1763.70상승 8.415:32 11/30
  • [머니S포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업체 방문한 국토부 원희룡
  • [머니S포토] 전국 덮친 한파…'종일 영하권'
  • [머니S포토] 전국 일대 한파경보 내려진 가운데...
  • [머니S포토] 이창양 장관 "IRA로 인한 수혜는 극대화, 부담은 최소화"
  • [머니S포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업체 방문한 국토부 원희룡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