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너지이노베이션,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원료 공급사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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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너지이노베이션,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원료 공급사로 부각

유럽연합(EU)이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Regkirona)의 판매를 승인 했다는 소식에 셀트리온 등에 미생물 배양 배지를 공급중인 시노지이노베이션이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강세다.

15일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오전 10시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5원(7.24%) 상승한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날 성명을 통해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로나프레베'(Ronapreve)가 EU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EMA는 EU 집행위원회가 이날 두 제품에 대해 판매 승인을 했다고 설명했으며,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전날 렉키로나와 로나프레베에 대해 승인을 권고했다.

통상 신약 허가를 위해 CHMP가 승인 권고를 내리면 1~2개월 후에 EC의 최종 품목허가가 완료되지만, 이번 사례의 경우 이례적으로 하루 만에 정식 품목허가까지 이어졌다. 회사 측은 유럽내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급증세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EC 차원의 노력으로 해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말 렉키로나의 EMA 롤링 리뷰(Rolling Review,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 절차가 시작된 지 7개월 만인 10월초, 정식 품목허가(MAA, 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를 신청한 바 있다. EC가 승인한 렉키로나의 적응증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로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로, 국내 품목허가와 동일하게 정맥투여 60분 단회 투약이다.

한편 시너지이노베이션은 국내 미생물 배양용 배지 1위 업체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서울병원 등의 미생물 배양 배지 공급사로 알려져 있어 이 같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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