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SaaS로 대기업 공략… "모든 영역서 2배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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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ooray!(NHN두레이)는 내년 고객사와 매출 규모를 2배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16일 밝혔다. 사진은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사진제공=NHN두레이
NHN Dooray!(NHN두레이)는 내년 고객사와 매출 규모를 2배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16일 밝혔다. 사진은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사진제공=NHN두레이
NHN Dooray!(이하 NHN두레이)는 내년 고객사와 매출 규모를 2배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16일 밝혔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이날 판교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년을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NHN두레이는 순수 구독형 서비스 관련 매출에서 지난해 9월 대비 250%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지금까지 고객사와의 탄탄한 유대로 기능적 측면의 완성도를 높였다면 향후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HN Dooray!(이하 NHN두레이)는 내년 고객사와 매출 규모를 2배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16일 밝혔다. /사진제공=NHN두레이
NHN Dooray!(이하 NHN두레이)는 내년 고객사와 매출 규모를 2배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16일 밝혔다. /사진제공=NHN두레이
또 기업들을 위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대기업 결재 시장을 공략한다. 프로젝트·메신저·메일 등 통합에 방점을 뒀던 협업툴 서비스에서 진일보해 결재·게시판·포털 홈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종합 SaaS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NHN 그룹사가 진출해 있는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문을 두드린다. 두레이 내 번역 서비스는 API를 통해 매끄럽게 제공돼 글로벌 협업 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AI 한일/일한 번역기를 추가로 탑재해 완성도를 높인 뒤 글로벌 서비스 진출에 순차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글과컴퓨터그룹과의 동맹도 강화한다. 양사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독 모델 기반의 사업모델을 추진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나서는 한편 양사가 강점을 지닌 공공 영역에 진출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백창열 대표는 "NHN두레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하이브리드한 형태의 기업이라 협업문화를 이해하며 협업툴을 만드는데 최적의 공간"이라며 "새로운 비전을 내세운만큼 내실있는 기업으로의 성장과 협업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2022년을 확장과 확대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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