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에이치엘비그룹 품으로… "1000억원 현금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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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컨소시엄의 지트리비앤티 인수가 확정됐다. /사진=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 컨소시엄의 지트리비앤티 인수가 확정됐다. /사진=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 컨소시엄의 지트리비앤티 인수가 확정됐다.

16일 지트리비앤티 임시 주총 결과, 넥스트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등 그룹사 6개 법인으로 구성된 에이치엘비 컨소시엄의 지트리비앤티 인수가 확정됐다.

이날 에이치엘비 이사진이 지트리비앤티에 전원 선임됐다.

안기홍 에이치엘비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문정환 에이치엘비 부사장, 김종원 넥스트사이언스 대표, 임창윤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신규 이사로 합류했다.

지트리비앤티는 기존 회사명에서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로 변경됐다.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OKN-007’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는 기존 보유자금에 에이치엘비 컨소시엄의 투자금까지 더해 1000억원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며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진행중인 임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임된 안기홍 대표이사는 “주주총회가 잘 마무리되며 주주들의 오랜 염원인 자금조달과 경영 정상화가 이뤄졌다”며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가 에이치엘비그룹의 일원이 된 만큼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반드시 성공해 주주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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