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3000명대 전후 예상… 수능 D-1에 역대 최다 기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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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1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6일 대구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방역요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능 시험실을 소독하는 모습. /사진=뉴스1
1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1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6일 대구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방역요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능 시험실을 소독하는 모습. /사진=뉴스1
1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100명대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813명이다. 같은 시간대 기준 추석 연휴 직후 집계인 지난 9월24일 2924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최근 일주일(지난 10~16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2425→ 2520→ 2368→ 2324→ 2419→ 2006→ 2125명이다. 일 평균 약 2312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376명(84.5%), 비수도권이 437명(15.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80명 ▲경기 837명 ▲인천 159명 ▲경남 60명 ▲충남 59명 ▲강원 54명 ▲대구 50명 ▲대전 44명 ▲전북 36명 ▲광주 34명 ▲경북 26명 ▲제주 23명 ▲충북 22명 ▲전남 15명 ▲울산 13명 ▲세종 1명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이날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표를 지급받고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을 사전에 확인하지만 올해도 방역을 위해 시험장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확진이나 격리자로 통보받더라도 즉시 관할 교육청에 알리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수험생은 보건소에서 이날 밤 10시까지 검사를 받을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응시에 필요한 조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오는 18일 수능 당일엔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실에 입장 가능하며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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