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난민 시위·무력충돌… 경찰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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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벨라루스 국경 인근 폴란드 국경수비대가 벨라루스에서 월경을 시도하는 난민을 막기 위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폴란드와 벨라루스 국경 모습. /사진=로이터
폴란드·벨라루스 국경 인근 폴란드 국경수비대가 벨라루스에서 월경을 시도하는 난민을 막기 위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폴란드와 벨라루스 국경 모습. /사진=로이터
'난민 갈등'이 격화된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 인근에 배치된 폴란드 국경수비대가 벨라루스에서 월경을 시도하는 난민을 막기 위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했다. 난민들은 섬광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충돌로 폴란드 경찰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폴란드 국방부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국경에서 난민들이 폴란드 군인과 경찰에 돌을 던지는 등 매우 공격적이었다"며 "공격을 진압하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폴란드 측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경을 통한 난민들의 월경 시도가 이번달에만 5000건이었다고 밝혔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최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경을 국경지대에 배치해 난민 유입을 막고 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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