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총액 1548억원'… 토론토, 베리오스와 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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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7일(한국시각) 호세 베리오스와 7년 1억3100만 달러 조건으로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9월 뉴욕 양키스전에 나선 베리오스.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7일(한국시각) 호세 베리오스와 7년 1억3100만 달러 조건으로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9월 뉴욕 양키스전에 나선 베리오스. /사진=로이터
류현진의 몸값을 넘어선 투수가 탄생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7일(한국시각) 호세 베리오스와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인 1억3100만 달러(1548억원)에 연장계약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류현진의 4년 8000만달러 규모 계약을 가뿐히 넘긴 금액이다. 계약이 공식 발표되면 베리오스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최초로 총액 1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한 투수로 이름을 올린다.

지난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베리오스는 2017년 14승을 거둔 것을 비롯해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그는 지난 2018~2019년 2년 연속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베리오스는 올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인 지난 7월31일 토론토로 트레이드됐다.

그는 이적 후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전체 성적은 12승9패 평균자책점 3.52였다. 이에 토론토는 2022시즌 후 FA가 되는 베리오스를 장기 계약으로 잡는데 성공했다.
 

류예지
류예지 ryuperstar@mt.co.kr

머니S 류예지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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