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국 제2의 벤처 붐… 글로벌 투자액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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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1’ 개막식 영상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1’ 개막식 영상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1’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 2021’ 개막식 영상 축사를 통해 “컴업 스타즈로 선정된 72개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의 투자자들을 만난다”며 “컴업을 계기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해 더 큰 성장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는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며 “혁신과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이 그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올해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세계 유니콘 기업도 코로나19 이전보다 3배나 많은 900개로 늘었다”며 “한국 역시 신설법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개를 넘어서며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니콘 기업 수도 15개로 늘어나는 등 제2의 벤처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전세계 6만명이 (컴업에)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약 1억달러 투자가 맺어졌다”며 “올해는 직접 만나 소통하는 만큼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컴업 2021’은 중소벤치기업부 주최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행사명 컴업(COMEUP)은 창업 기업의 잠재력이 다양하게 발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신 창업 경향과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컨퍼런스(12개 세션)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컴업 스타즈’ 피칭(투자설명회) ▲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혁신 전략 쇼케이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개방형 혁신전략 쇼케이스’ 프로그램에서는 삼성과 구글 등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는 18개 글로벌 기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전략을 소개해 스타트업과 글로벌기업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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