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미·중 관계 주도권, 우리가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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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비대면 정상회담에서 3가지 원칙과 4가지 우선 사항을 전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비대면 정상회담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주석.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비대면 정상회담에서 3가지 원칙과 4가지 우선 사항을 전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비대면 정상회담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주석.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비대면 정상회담에서 3가지 원칙과 4가지 우선 사항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시진핑, 비대면 회담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바이든에게 3가지 원칙과 4가지 우선 사항을 제시하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상호공존 ▲평화 ▲협력·공영 등 3가지 원칙과 ▲대국으로서의 역할 ▲호혜·평등 정신 ▲건설적 방식을 통한 민감한 문제 관리 ▲국제·지역 이슈에 대한 협력 등 4가지 우선 사항을 전했다.

이날 글로벌타임스는 왕동 베이징대학교 미·중 관계 전문가를 인용해 지난 3월 앵커리지 고위급 회담을 시작으로 지난달 취리히 회담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미·중 관계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이 일방적으로 양국 관계를 정의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전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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