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랑 절대 같이 점심 먹지마라"… 에브라의 충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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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오른쪽)가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절대 점심을 같이 먹지 말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호날두(왼쪽)와 에브라. /사진= 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오른쪽)가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절대 점심을 같이 먹지 말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호날두(왼쪽)와 에브라. /사진= 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절대 점심을 같이 먹지 말 것을 조언했다.

에브라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굉장히 관대한 사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라준다"며 "그는 승리자이기 때문에 일에 중독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팀 훈련이 오전 10시에 있을 때 그는 혼자 오전 8시에 도착해 있었다"며 "훈련이 끝나고도 혼자 남아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에브라는 "호날두의 초대로 그의 집에 점심을 먹으러 간 적이 있다"면서 "절대 가지 말아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면 가장 지루한 점심을 먹을 것"이라며 "호날두 집에는 샐러드, 양념이 없는 닭고기 그리고 물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탄산수도 없다"고 불평했다.

에브라는 "우리는 밥 먹고 마당에서 훈련과 수영, 사우나까지 했다"며 에브라는 호날두에게 "훈련이 끝났는데 왜 두 번째 훈련을 하고 있냐"고 물어봤다고도 한다.

앞서 에브라는 지난 2019년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훈련하기 싫어서 은퇴한다"며 농담 섞인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에브라와 호날두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함께 맨유에서 활동했다.
 

양승현
양승현 mickeyan99@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양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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