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오는 19일 첫 재판… 음주측정 거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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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래퍼 장용준의 첫 재판이 오는 19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조사차 출석한 장용준. /사진=임한별 기자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래퍼 장용준의 첫 재판이 오는 19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조사차 출석한 장용준. /사진=임한별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21)의 첫 재판이 오는 19일 열린다.

지난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무면허운전, 공무집행 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첫 공판을 오는 19일 오후 4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공판은 일반적으로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 측 입장을 확인하고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진행된다.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씨는 지난 9월18일 밤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근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지난 2019년 9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에겐 음주측정 불응 행위도 음주운전으로 포함해 2회 이상 음주 관련 불법행위를 한 운전자들을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처벌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장씨는 지난달 12일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어 "사죄하는 마음으로 심사를 포기하겠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고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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