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오마이걸 소속사’ 알비더블유, 22일 코스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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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마마무, 오마이걸 등이 소속된 콘텐츠 제작사 알비더블유(RBW)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사진=알비더블유
여성 그룹 마마무, 오마이걸 등이 소속된 콘텐츠 제작사 알비더블유(RBW)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사진=알비더블유
여성 그룹 마마무, 오마이걸 등이 소속된 콘텐츠 제작사 알비더블유(RBW)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는 "알비더블유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알비더블유는 일반 청약에서 3700대1을 넘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증거금으로는 12조4243억원이 모였다.

지난 5일과 8일에 걸쳐 진행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알비더블유는 1719.6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공모가도 밴드(1만8700원~2만1400원)의 상단인 2만1400원으로 결정됐다.

알비더블유는 유명 작곡가 김도훈 대표PD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가 2010년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다. 2013년부터 자체 IP(지적재산권) 제작 및 외부 IP 확보에 몰두해 현재 약 2500여곡의 저작권 IP를 보유 중이다. 

최적화된 아티스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마마무, 원어스, B1A4 등 유명 아티스트팀 8팀을 보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해외 아티스트 OEM 사업에서도 업계 내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비더블유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안무실, 녹음실, 공연장 등 음악·영상 콘텐츠 제작을 소화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제작센터 건립과 향후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 기업 지분투자 및 인수합병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니라 종합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김진우 알비더블유 대표는 "수요예측에 이어 알비더블유(RBW)의 IP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선도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실현해 알비더블유(RBW)를 지지해주신 고객사와 투자자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비더블유의 코스닥 상장은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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