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폴드3, 공시지원금 대폭 올랐다"… 연말 판매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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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왼쪽)'의 공시지원금이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약 3배 올랐다. 사진은 갤럭시Z폴드3(오른쪽)와 '갤럭시 Z 플립3' /사진=뉴스1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왼쪽)'의 공시지원금이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약 3배 올랐다. 사진은 갤럭시Z폴드3(오른쪽)와 '갤럭시 Z 플립3' /사진=뉴스1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의 공시지원금이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약 3배 올랐다. 이에 따라 출시 당시 200만원 수준이던 가격이 100만원 초중반대로 낮아지면서 연말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지 관심사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동통신 3사는 나란히 갤럭시Z폴드3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갤럭시Z폴드3 관련 공시지원금이 늘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최대 17만원에서 62만5000원으로 상향했고 KT는 24만원에서 60만원으로, LG유플러스는 23만원에서 6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시지원금의 15% 수준인 유통망 추가지원금까지 합쳐지면 지원금은 더 커진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에겐 장벽이 낮아진 셈이다.

갤럭시Z폴드3는 지난 8월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이 199만8700원, 512GB 모델이 209만7700원으로 나왔다. 상향 조정된 공시지원금을 통해 구매하면 갤럭시Z폴드3 256GB는 약 127만~130만원에, 512GB 모델은 약 137만~14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Z폴드3는 출시하자마자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를 탑재하고 폴더블폰 최초로 S펜까지 지원했다. 이후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에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8에 이어 역대 3번째 빠른 기록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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