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사장' 박한별 당부… "조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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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카페를 차린 박한별이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근 비닐하우스의 귤을 따가지 말라는 공지 글을 남겼다. /사진=장동규 기자
제주도에서 카페를 차린 박한별이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근 비닐하우스의 귤을 따가지 말라는 공지 글을 남겼다. /사진=장동규 기자
제주도 카페를 운영중인 배우 박한별이 주의를 당부했다. 박한별은 지난 24일 자신의 카페 공식 SNS에 "주차장 이전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주차장 이전 소식과 더불어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이 있다. 저희 주차장 안에는 귤밭이 있고 귤밭 너머에는 비닐하우스가 있다. 동네 어르신들의 소중한 보물들이니 귤을 따거나 호기심에 들어가 보는 행위는 삼가 달라. 저희 카페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끼쳐드리고 싶지 않다. 조금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다만 유 전 대표가 '버닝썬 사태'와 연루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 형을 받았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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