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패 이어 팀내 불화까지" … 보카 주니어스 '울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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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1부리그 보카 주니어스는 인데펜디엔테와 격돌해 0-1로 패했다. 영상은 전반 19분 인데펜디엔테의 카를로스 베나비데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는 장면. /영상=유튜브 캡처
25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1부리그 보카 주니어스는 인데펜디엔테와 격돌해 0-1로 패했다. 영상은 전반 19분 인데펜디엔테의 카를로스 베나비데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는 장면. /영상=유튜브 캡처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보카 주니어스가 흔들렸다.

25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보카 주니어스가 인디펜디엔테와 격돌했다. 4-3-3 진영을 꾸린 보카 주니어스는 최전방에 발빠른 크리스티안 파본·에두아르도 살비오·노베르토 알레한드로 브리아스코를 내세웠다. 인데펜디엔테는 4-2-3-1로 최전방 원톱은 간판스트라이커 실비오 로메로가 맡았다.

경기는 예상대로 보카 주니어스가 지배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파본과 브리아스코는 빠른 발을 내세워 상대 진영 수비수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오히려 선제골은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인데펜디엔테의 몫이었다. 전반 19분 수비형 미드필더 카를로스 베나비데스는 헤딩골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0-1로 전반전을 뒤진 채 마친 보카 주니어스는 후반 15분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와 장신 스트라이커 루이스 바스케스를 동시에 투입하는 등 배수의 진을 쳤다. 하지만 바스케스 역시 190cm가 넘는 자신의 키를 활용할 기회가 없었다. 동료들이 주로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등 개인 능력에 기반한 플레이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방을 노린 보카 주니어스는 결국 0-1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영상은 알란 바렐라가 경기가 안풀리자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장면. /영상=유튜브 캡처
영상은 알란 바렐라가 경기가 안풀리자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장면. /영상=유튜브 캡처
하지만 이날 보카 주니어스 팬들이 실망한 건 경기력 뿐만이 아니다. 후반 15분 바스케스와 교체된 파본이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분을 참지 못해 물병을 바닥에 던지며 수비수 카를로스 삼브라노와 언쟁을 펼친 것이다. 이날 페루 매체 데포르는 "파본은 교체된 것에 화가 나서 물병을 바닥에 내리쳤다"며 "하지만 삼브라노는 자신에게 물이 튀자 이를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카를로스 삼브라노와 언쟁을 펼치는 크리스티안 파본. /영상=페루 매체 데포르 캡처
영상은 카를로스 삼브라노와 언쟁을 펼치는 크리스티안 파본. /영상=페루 매체 데포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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