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강화 대책 발표 연기…추가적 논의 필요"

내일 중대본 발표 예정됐으나 연기 "일상회복지원위 토대 추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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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악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 오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25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 내용을 토대로 관계부처 및 업계, 단체 등의 추가적 논의가 필요해 내일 브리핑은 통상적인 브리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26일 중대본 브리핑은 발표 사안의 위중함을 고려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날 일상회복지원위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을 검토했고 이를 위한 방역 조치를 논의했다.

일상회복위에서는 18세 이하 청소년에도 방역 패스(접종 및 음성 확인서)를 확대하고, 고령층 추가접종을 신속히 완료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추가 논의 필요성을 이유로 브리퍼를 이기일 중대본 1통제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 조정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발표 일정은 아직 미정으로 정해지는 데로 알려드리겠다"며 "내일 브리핑에서는 의료대응 등 통상적인 내용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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