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혁신·적극행정 '전국 으뜸'…정부 평가 5개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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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올 한해 혁신행정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정부로부터 총 5개의 상과 1억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전남도청
전남도는 올 한해 혁신행정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정부로부터 총 5개의 상과 1억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전남도청
전라남도의 혁신행정과 적극행정이 정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올 한해 혁신행정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정부로부터 총 5개의 상과 1억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혁신행정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운영,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실패박람회' 개최 등 도민과 함께 지역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지난 25일 '2021 지역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서비스를 하는 '차이나는 배달소' 사업을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 '2021 국민정책서비스디자인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았다.

전남도가 나주시, 한국전력공사와 힘을 모아 발굴한 '고령인 낙상사고 예방 안전용품 설치'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협업 우수과제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획득했다.

공직자의 도전과 노력을 상징하는 적극행정에도 앞장섰다.

올해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미국 아마존 진출'과 '해상백신센터 한산도함' 사례가 각각 상반기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특교세 3000만 원), 하반기 최우수상(국무총리상·특교세 5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돼 적극행정 명가로서의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

김부겸 총리는 '전남 농수산식품, 미국 아마존 진출' 사례에 적극행정 골든볼을 수여하고, '해상백신센터 한산도함' 운영 시 직접 방문하는 등 전남도의 적극행정을 응원하기도 했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의 삶을 변화하고 미소짓게 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도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행정과 적극행정을 잇겠다"고 말했다.


 

남악=홍기철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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