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차세대 극초음속 무기 개발 놓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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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켄달 미 공군장관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과 중국이 차세대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놓고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켄달 공군장관. /사진=로이터
프랭크 켄달 미 공군장관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과 중국이 차세대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놓고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켄달 공군장관. /사진=로이터
미국과 중국이 차세대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미 관계당국 내부에서 흘러 나왔다.

1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는 프랭크 켄달 미 공군장관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켄달 장관은 "중국은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아주 공격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켄달 장관은 미군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중동지역에 전력을 집중한 탓에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는 A-10을 좋아한다"고 전제하며 "C-130도 많은 임무에 아주 효과적이고 훌륭한 항공기이고 MQ-9은 대테러 대응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중에 어떤 것도 중국을 두렵게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7월 극초음속 미사일 '둥펑-17'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존 하이튼 미 합참차장은 지난달 "중국이 언젠가는 미국 본토에 기습 핵공격을 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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